•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53조…전년비 11%↓

등록 2025.04.18 10:54: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국예탁결제원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예탁결제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전년 대비 11.1% 감소한 53조104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2.9% 증가했다.

발행금액은 9조9526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902억원) 대비 23% 증가했고 전분기(27조5357억원) 대비 63.9% 감소했다.

발행종목 수는 2873종목으로 전년 동기(2830종목) 대비 1.5% 늘어났고, 전분기(3218종목) 대비 10.7% 감소했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3.7%(8조3331억원), 사모가 16.3%(1조6195억원)를 차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 지수형(국내 및 해외지수)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3.6%인 5조3320억원이다. 국내·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가 4조 1916억원으로 42.1%를 차지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과 유로 스톡스(EURO STOXX)50을 포함하는 ELS가 3조7121억원과 3조3549억원이 발행돼 전분기 대비 14.5%, 15.1% 증가했다. 홍콩 항셍지수(HSCEI), 일본 닛케이지수(NIKKEI 225)를 포함하는 ELS는 2948억원과 1조3624억원이 발행돼 전분기 대비 각각 26.0%, 111.0% 증가했다.

22개 발행회사 중 상위 5개 증권사(한투·하나·삼성·신한·미래에셋증권)의 ELS 발행금액은 5조4721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5%를 차지했다.

올 1분기 ELS 상환금액은 8조4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5.8% 줄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 및 조기상환 금액이 각각 4조56억원, 3조3918억원을 기록했다. 중도상환 금액은 1조454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