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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로 '싱크홀', 피해없어…가로·세로 40㎝-깊이 50㎝

등록 2025.04.19 14:29:48수정 2025.04.19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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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인근 4차선 도로서 발생

[광주=뉴시스] 19일 오후 1시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광산소방서 인근 4차선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사진=광주 광산구 제공) 2025.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19일 오후 1시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광산소방서 인근 4차선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사진=광주 광산구 제공) 2025.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19일 오후 1시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광산소방서 인근 4차선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크기는 가로 40㎝, 세로 40㎝, 깊이 50㎝다. 땅 꺼짐 현상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와 광산구는 주변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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