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6도' 후덥지근 초여름 날씨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김명년 황준선 기자 = 21일은 평년보다 높은 낮 기온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최저 5~11도, 최고 17~22도)보다 2~6도가량 높았고 특히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 더운 날씨를 보였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특히,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 중심 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늦은 밤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내일은 전국적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카페에서 외국인이 관광을 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카페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카페에서 외국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카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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