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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없앤다'…경산시, 응급의료정보 지원사업 실시

등록 2025.04.23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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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병원에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배치

응급실 등 시설·장비·의료인력 정보 제공

119구급 스마트시스템과 실시간 공유

경산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응급실 뺑뺑이’ 대책으로 경산지역 병원의 응급실과 의료진 상황 등 응급의료정보를 알려주는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경산중앙병원과 세명종합병원에 1명씩 응급의료정보관리자를 배치해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응급의료자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19구급대는 응급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면 환자 이송 출발 단계부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 지 판단할 수 있어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응급환자 수용요청에 대한 신속한 응답으로 치료의 골든타임도 확보된다는 것이다. 

시는 응급의료정보관리자 운영에 소요되는 인건비는 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한다.

권동연 경산시보건소 의약팀장은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등 시설·장비·의료인력 등 실시간으로 가용자원 정보가 공유되는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사업”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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