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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요타, 美 공장에 1260억 원 추가 투자

등록 2025.04.24 12:15:30수정 2025.04.24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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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 대한 투자를 압박하는 가운데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에 8800만 달러(약 126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2010년 1월 27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주 조지타운에 있는 일본 도요타자동차 제조 공장 입구 앞을 한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5.04.24.

[켄터키=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 대한 투자를 압박하는 가운데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에 8800만 달러(약 126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2010년 1월 27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주 조지타운에 있는 일본 도요타자동차 제조 공장 입구 앞을 한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5.04.2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 대한 투자를 압박하는 가운데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에 8800만 달러(약 126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4일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도요타는 전날 미국 남부 웨스트버지니아주 공장에 하이브리드 차량의 새로운 기간 부품 조립 생산라인 도입을 위해 이같은 규모의 추가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새 생산라인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연비, 동력 등의 최적화를 조율하는 기간 부품이 생산된다. 2026년 후반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는 이미 엔진 등도 생산되고 있다. 이번 추가 투자까지 합하면 총 투자액은 28억 달러(약 4조 37억 원)에 달한다.

도요타는 “고객의 요구에 응하며 미국 기업의 일원으로서 고용, 계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에 공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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