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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通)' 홍보마케터 34명 운영

등록 2025.04.27 0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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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모집, 상품권 사용방법 안내 등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홍보마케터' 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홍보마케터' 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6월 지역화폐 '중구통(通)' 발행을 앞두고 홍보 강화를 위해한 홍보마케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4명을 선발했다. 32명은 중구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2명은 중구청에 각각 배치돼 활동한다.

홍보마케터는 '중구통(通)'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비롯해 가맹점 모집, 상품권 사용방법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해 중구통의 정착과 사용자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통은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홍보마케터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구통(通)」은 QR코드 및 NFC카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반 결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구 내 자금순환을 통해 소비 촉진 및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도입이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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