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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우리은행 부행장, 우투증권 본부장 겸직 발령

등록 2025.04.28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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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투자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 추진

이명수 우리은행 부행장, 우투증권 본부장 겸직 발령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기업금융·투자은행(CIB) 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IB그룹을 담당하고 있는 이명수 부행장을 우리투자증권 CIB시너지본부장으로 겸직 발령했다.

우리투자증권은 CIB시너지사업본부와 산하 CIB시너지추진부를 신설한다. 신설 조직은 ▲CIB 시너지와 협업 기획 ▲대체투자본부와 자본시장 본부 사업 추진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방침이다. 인수금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인프라 금융, 글로벌 공동 투자 등 핵심 영역에서 협업 모델을 구축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IB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 그룹의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에 더해 우리은행 IB그룹까지 모두 여의도로 모이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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