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첫 추경안 4조1880억 편성…"11.04% 증액"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3/NISI20250103_0001742439_web.jpg?rnd=2025010310182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추경안 규모는 4조1880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4163억원(11.04%)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3546억원(10.77%)이 증액된 3조6458억원, 특별회계는 617억원(12.85%) 증액된 5422억원이다.
분야별 예산 증가율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37.20%), 농림해양수산(34.73%), 교통 및 물류(25.31%) 등이 두드러졌으며, 사회복지(1조6498억원), 환경(4496억원), 교통(3353억원) 순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86개 주요 현안 사업에 754억원(시비 669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정책 분야별로는 청년·인구 유입정책 24개 사업 59억원, 경제 11개 사업 68억원, 복지 20개 사업 480억원, 생활밀착형 31개 사업 147억원을 배정했다.
대형사업 추진을 위해 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74억원,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82억원, 충무동행정복지센터 건립 30억원, 창원시립미술관 건립 18억원도 편성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현안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예산을 집행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5월12일부터 열리는 제143회 창원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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