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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최대 200만원

등록 2025.05.01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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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7일부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구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업소다.

인테리어·간판 등 노후 시설 정비, 키오스크·테이블오더·폐쇄회로(CC)TV 등 스마트·안전시스템 도입, 좌식 테이블 입식으로 교체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남구는 신청업체의 업력, 매출액, 사업장 임차 규모, 기존 수혜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10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는 우선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7일부터 23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장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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