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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54개 제품 평균가 7.5% 인상…흰우유 제외

등록 2025.05.02 09:52:48수정 2025.05.02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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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가 유통 채널별 순차 적용 예정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5.02.28.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5.0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서울우유는 지난 1일부터 흰 우유를 제외한 54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 품목에는 가공유(23개), 발효유(4개), 주스류(3개), 치즈류(18개), 버터(2개), 생크림 및 연유(4개), 등이 포함된다.

서울우유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흰우유 제품의 가격 인상은 제외했다.

이번 인상가는 채널별로 순차 적용된다. 대형마트 및 SSM(기업형 슈퍼마켓)은 오는 16일, 편의점은 다음달 1일 예정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 원료의 경우 코코아 가격은 약 3배, 커피 원두는 2배 이상, 과즙 원료는 약 20% 폭등했다"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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