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 국내 방산기업 H사에 전자광학장치 핵심부품 공급

회사 측에 따르면 삼현은 전자광학장치 핵심부품의 독점 공급을 확정하고 초도 양산에 착수했다.
이번에 양산하는 부품들은 기술 선진국에서나 개발할 수 있는 품목들로, 삼현은 이를 통해 방산 기술 자립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번 초도 양산이 향후 차세대 무기체계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정밀 감시·정찰 분야에서 삼현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초도 양산 품목은 ▲공군의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에 탑재되는 전자광학장비용 모터 및 제어기 등 항공 정찰용 핵심 부품 ▲해군의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PKG)에 적용되는 해상 전자광학장비 핵심 부품 ▲육군의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전자광학 추적장치(EOTS) 및 표적획득지시장비(TADS) 등 3가지다. 각각 육·해·공군의 차세대 전략무기체계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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