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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E&S, 산청 산불 피해지역서 재난복구 자원봉사

등록 2025.05.19 1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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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가구 정비·임시거주지 청소 등 지원

[진주=뉴시스]LH E&S 산청 산불피해지역 봉사활동.(사진=LH E&S 제공).2025.05.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LH E&S  산청 산불피해지역 봉사활동.(사진=LH E&S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LH E&S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재난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LH E&S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시설물 유지·보수, 청소, 경비, 급식 등의 업무를 위·수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설립 이후 전국 72개 사업소에서 약 11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본사와 시설·청소 직렬 직원을 중심으로 임직원 약 30명이 현장을 찾았다.

LH E&S는 ‘산청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복구 지원이 시급한 가구와 구역을 사전 선정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소 가구 주변의 잔해물 및 폐기물 수거 ▲마을 환경정비 ▲마을회관(임시거주지) 청소 및 점검·보수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규명 LH E&S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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