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가수 조수미, 佛 최고문화훈장 코망되르 받아
김정옥 정명훈에 이어 한국인 3번째
![[파리=AP/뉴시스]한국의 소프라노 가수 조수미가 26일 파리에서 최고등급인 예술문예훈장(코망되르)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6.](https://img1.newsis.com/2025/05/26/NISI20250526_0000369737_web.jpg?rnd=20250526202444)
[파리=AP/뉴시스]한국의 소프라노 가수 조수미가 26일 파리에서 최고등급인 예술문예훈장(코망되르)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6.
한국인이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것은 2002년 김정옥(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과 2011년 정명훈(지휘자)에 이어 3번째다.
조수미는 이날 플뢰르 펠르랭 전 문화부장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 펠르랭 전 장관은 한국계 프랑스인이다.
![[파리=AP/뉴시스]소프라노 가수 조수미(가운데)가 26일 파리에서 프랑스 최고 등급의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뒤 플레르 펠레린 전 문화부장관(오른쪽) 및 루이 랭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 감독과 함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5.05.26.](https://img1.newsis.com/2025/05/26/NISI20250526_0000369736_web.jpg?rnd=20250526204620)
[파리=AP/뉴시스]소프라노 가수 조수미(가운데)가 26일 파리에서 프랑스 최고 등급의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뒤 플레르 펠레린 전 문화부장관(오른쪽) 및 루이 랭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 감독과 함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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