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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SSG와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 성료…김광현, 깜짝 선물 전달

등록 2025.05.27 1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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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참가 학생 100명에 문구세트 전달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들이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2025.05.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들이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2025.05.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7일 전날(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드림은 선수협회가 주관하고 KBO리그 10개 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클리닉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야구의 기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선수협회는 두드림 클리닉을 통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장기적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시즌 중 경기가 없는 월요일마다 각 구단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SSG 클리닉에는 인천 지역 초등학교 유소년 선수 100명이 참가했다.

SSG 소속 선수들은 직접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포지션별로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과 유소년 참가자 모두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들이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2025.05.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들이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2025.05.27.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클리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것은 김광현 선수협회 부회장의 깜짝 기부였다.

김광현은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문구세트를 준비해 전달했으며, SSG 구단 역시 자체 기념 키링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김광현은 "더운 날씨에도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며 "야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즐기고 나누는 과정에서 더 큰 꿈이 생긴다. 오늘 이 자리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준재도 "짧은 시간이지만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야구의 기본기뿐 아니라 마음가짐도 함께 전하고자 노력했다. 이 친구들이 야구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선수들과 가까이서 훈련도 하고 선물도 받아 정말 꿈같은 하루였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날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야구클리닉은 참가자들의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선수협회는 다음 달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두드림부터 LG 트윈스(6월9일), 키움 히어로즈(6월16일), 한화 이글스(6월23일)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잠정 연기됐던 NC 다이노스의 야구클리닉은 7월7일에 진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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