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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QR코드 안내판 설치

등록 2025.05.27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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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테러 등 위기 상황별 행동 요령 안내

[서울=뉴시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판. 2025.05.27.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판. 2025.05.27.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생활 현장에 정보무늬(QR코드) 안내판을 도입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구청과 지역 내 지하철역 7개소, 16개 동 주민센터에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인근 민방위 대피 시설 정보를 담은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했다.

해당 안내판에는 공습, 테러 등 위기 상황별 행동 요령과 대피 방법, 주변 민방위 대피 시설 위치가 지도와 함께 제공된다.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구는 '스마트(QR) 건축허가표지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표지판 QR코드를 통해 ▲공사개요 ▲건축허가조건 ▲관련부서 및 공사관계자 연락처 ▲민원신고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도로변에 위치한 대규모 공사장의 경우 공사장 가림벽에도 QR코드를 표시해 주출입구까지 가지 않아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안내판 설치는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증진시키는 중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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