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대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율 저조…"모집 이틀 연장"

등록 2025.05.27 19:43: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대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율 저조…"모집 이틀 연장"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인턴과 레지던트 각각 한 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모집 인원은 인턴 38명, 1년 차 레지던트 52명 등이었다.

이 병원은 지난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06명을 사직 처리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지원율이 저조해 모집 기간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병원 단체의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모집 요구에 따라 이달 말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을 진행했다.

복귀하는 사직 전공의들을 원래 몸 담았던 수련병원의 진료과목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입영을 최대한 연기할 수 있도록 병무청과 협의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