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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사용 최우수

등록 2025.05.29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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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매비율 전국 시·도교육청 1위

비율 2.67%…액수 41억 7000만원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전국 시·도 교육청중 가장 높은 비율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우선구매비율 2.67%(전국 교육청 평균 1.16%), 우선구매액 41억 7000만원으로 전국 교육청중 1위를 차지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비율(2024년 1.0%, 2025년 1.1%) 이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물품, 용역)을 구매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조례 개정으로 구매목표비율을 1.5%에서 2.0%로 상향하고 각종 성과지표 설정 및 기관별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산하 전 기관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방법 안내와 우수사례 소개, 하반기 중간점검 등 우선구매 활성화로 장애인 직업재활 및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지난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법정구매비율을 매년 초과 달성하고 있고, 특히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더욱 노력해 공공기관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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