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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경력보유 여성 취·창업 교육과정 운영…전액 무료

등록 2025.06.09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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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홈케어, 실버복지 분야

[서울=뉴시스]강서구청 전경.(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서구청 전경.(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해 '경력보유 여성 취업·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력보유 여성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홈케어, 실버복지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경력 보유 여성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수료 등 일부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교육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3달간 진행되며, 총 75명을 모집한다.

과정별로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여성 창업가 양성 ▲홈케어 마스터 양성 ▲실버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등 3개 과정이 마련돼 있으며, 각 과정은 주 3회, 4시간씩 운영된다.

각 과정은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과 자격증 취득 지원이 포함돼 교육 수료 후 바로 취업이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구는 직업이 없는 여성,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취약계층, 교육과정과 관련된 경력이 있는 여성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경력보유 여성들이 변화하는 일자리 시장에 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취·창업의 기회를 얻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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