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웨스트월드·웨스트월드스토리와 산학협력 체계 구축
"미래형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박차"
실감형 교육 협력 기반 마련

(왼쪽부터)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중앙대 박상규 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웨스트월드스토리 김나영 대표. (사진=중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규 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과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웨스트월드스토리 김나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더해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동문회장 임호를 비롯해 손현주, 원미연, 김희정, 박호산, 전익령, 백성현 등 유명 동문도 자리했다.
협약식은 시각효과 전문 기업인 웨스트월드의 VFX(Visual Effects) 제작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해 콘텐츠 산업과 교육의 접점을 확장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세 기관은 향후 ▲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교류 ▲공동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공동사업 홍보 ▲산학협력 기반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 웨스트월드 대표는 "웨스트월드가 보유한 장비와 기술이 중앙대 학생들의 실습 교육에 활용될 수 있다면,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웨스트월드스토리 대표는 "중앙대와 융복합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협력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다짐했다.
박 중앙대 총장은 "산업체와 연계된 실무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첨단영상대학원을 설립한 이래 해당 분야에 많은 전문가를 육성,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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