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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화물차·트럭 추돌 운전자 중상, 소 4마리 죽어

등록 2025.06.22 15:06:25수정 2025.06.22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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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분기점 인근서 소 운반 화물차 사고

[함안=뉴시스]남해고속도로 칠원 분기점에서 화물차간 추돌 사고 현장.(사진=독자 제공) 2025.06.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남해고속도로 칠원 분기점에서 화물차간 추돌 사고 현장.(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22일 오전 8시 15분께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부산 방면) 인근에서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7t 덤프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5t화물차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 4마리가 즉사했다.

화물차에는 총 10마리의 소가 타고 있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전방주시 소홀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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