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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이케이 페스타' 한류팬 4만6천명 즐겼다

등록 2025.06.26 09:33:54수정 2025.06.26 1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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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산업 모은 종합 축제…올해 첫 개최

1500여건 수출 상담…339억5천만원 규모 거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서 그룹 하츠투하츠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5.06.19.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서 그룹 하츠투하츠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5.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 문화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외국인 관광객 1만7000여명을 포함, 국내외 한류팬 4만6000여 명이 모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마이케이 페스타'는 한류 팬은 물론 국내 208개 기업 등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화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장으로 열렸다.

19일과 21일에 개최된 K-팝 콘서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가운데 국내외 한류팬 48만여 명이 접속했다. 무더위와 장맛비 속에도 국내외 관객 총 2만4000여 명은 현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 즐겼다.

20일 열린 콘퍼런스는 한류 가수 보아(BoA)가 진행했다. 마이크 반 빌보드 대표와 김유나 빌보드 코리아 대표, 다니엘 진 비자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이영아 CJ올리브영 전략기획담당,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 작가는 한국 문화산업의 현재와 미래, 지속 가능한 산업의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핸드볼경기장과 그 일대에서는 패션, 주거, 일상생활, K-푸드, 웹툰, 인공지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134개가 참여한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 한국의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전시장 무대 한쪽에는 산업 전문가들이 아시아 음악 시장과 유통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06.19.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06.19. [email protected]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는 해외 16개국 114개 기업, 해외 구매자 172명이 참여했다.

19~20일 진행된 공식 상담회와 21일 열린 자유 상담회에서는 총 1500여 건에 달하는 수출 상담을 통해 업무협약(MOU) 및 계약 18건을 체결, 339억 5000만원 규모의 거래가 성사됐다.

문체부는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담은 '마이케이 페스타'를 매년 정례화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산업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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