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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연·핫플 관광 중국서…하나투어

등록 2025.07.07 11:00:00수정 2025.07.07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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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31일까지 무비자 정책 시행…국내서 여행 관심 고조

'취향별 여행지 추천'과 '테마'에 따른 중국 여행 상품 소개

홍콩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홍콩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올여름 휴가는 중국으로 떠나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중국이 지난해 11월 한국인을 대상으로 올해 12월31일까지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면서 국내에서 중국 여행에 다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라서다.

실제 하나투어의 5월 지역별 패키지 현황에 따르면, 중국 여행 송출객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증가했다. 최근 3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취향별 여행지 추천'과 단체 여행·자유 여행 장점을 결합한 '밍글링 투어 라이트(Light)'를 비롯해 '반짝 특가' '여름 휴가' '지방 출발' 등 '테마'에 따른 중국 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매력의 '도시 여행'을 원한다면 상하이, 청도(칭다오), 홍콩 등이 추천된다.

'청도 3일'은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맥주를 시음하고, 5.4 광장, 천주교당, 야시장 등을 둘러본다.

'홍콩·마카오 3일'은 핫플레이스와 마카오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로컬 맛집에서 식사한다.
장가계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장가계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힐링을 위해 자연으로 떠나고 싶다면 장가계(장자제), 백두산, 구채구(주자이거우) 등이 알맞다.

'장가계 5일'은 원가계 풍경구와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둘러보고, 장가계 랜드마크인 천문동, 천문산사, 유리잔도 등을 관광한다.

'백두산·연길 4일'은 가장 가까운 연길 노선을 이용해 백두산 정상까지 북파와 서파를 오른다. 이도백하에서 온천욕을 하고,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핫플레이스로는 초원과 사막이 어우러진 내몽고(네이멍구)가 있다.

'내몽고 5일'은 글라스게르에서 대자연을 만끽하며, 낮에는 초원 액티비티, 밤에는 별 관측을 각각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중국 여행 수요가 타 지역 대비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여름 휴가에 맞는 취향별 중국 여행지로 구성했다"며 "도심과 자연은 물론 핫플레이스까지 전 세대가 만족하도록 중국 여행 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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