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 2분기 기자상 수상자 선정
![[서울=뉴시스]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SBS 서대원 기자,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와 김가을 기자,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와 신현정 기자. (사진 =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9/NISI20250709_0001888444_web.jpg?rnd=20250709142235)
[서울=뉴시스]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SBS 서대원 기자,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와 김가을 기자,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와 신현정 기자. (사진 =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체육기자연맹은 "8일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2건을 놓고 심사를 진행해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남직 기자는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지역균형 위해' 기사로, 서대원 기자는 '10점 만점에 10점?…엑스텐은 11점!' 기사로 보도 부문 수장자로 뽑혔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와 김가을 기자는 '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속으로'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기획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와 신현정 기자는 '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한 야구…천만관중 기록의 명암' 시리즈로 2분기 체육기자상 기획 부문 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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