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씨엔에스, 460억 규모 공사 수주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일씨엔에스는 460억원 규모의 시화 MTV FC 신축현장 PC납품 및 조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7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7년 7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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