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아동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28일부터

이번 공모전은 아동의 권리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스스로 지역 내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자격은 부평구 주민 또는 부평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다. 1인당 1건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권리 증진에 관한 정책이자 사업 범위가 부평구인 자유 주제로 응모하면 된다.
신청은 부평구청 아동복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을 제외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등 8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부평구청장상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또 우수 제안자에게는 11월 구청에서 열리는 '두드림마당'에서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 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아동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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