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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폭염 취약분야 집중관리, 피해 최소화를"

등록 2025.07.27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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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온열질환자 172명, 가축 15만8000마리 폐사

[무안=뉴시스] 27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경보 대처사항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27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경보 대처사항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7일 "폭염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며 취약 분야를 집중관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폭염종합상황실을 방문,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한 뒤 "축산·수산 분야의 피해 예방을 위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와 이상수온 대응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필요시 예비비를 투입해 추가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폭염대책비를 조속히 집행해 살수차를 적극 운영하고,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신속히 설치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강조했다.

지난 26일 기준 전남 지역 온열질환자는 172명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7명 늘어난 수치다. 지속하는 폭염 속 닭·오리·돼지 등 가축 15만80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는 지난 2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45분 현재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전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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