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업 대표단, 이번 주 중국 방문…보잉·페덱스 등 포함"
홍콩 SCMP 소식통 인용 보도…미·중 무역전국위원회 주관
페덱스 CEO 대표단 단장 맡을 듯
![[베이징=뉴시스] 미중 3차 고위급 무역회담을 앞두고 미국 기업 대표단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2024년 7월 미국 기업 대표단이 왕원타오 상무부장(장관) 등과 베이징에서 회담 중인 모습. 2025.07.28](https://img1.newsis.com/2024/07/24/NISI20240724_0001611328_web.jpg?rnd=20240724154942)
[베이징=뉴시스] 미중 3차 고위급 무역회담을 앞두고 미국 기업 대표단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2024년 7월 미국 기업 대표단이 왕원타오 상무부장(장관) 등과 베이징에서 회담 중인 모습. 2025.07.28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미·중 무역전국위원회(USCBC)가 주관하며, 라지 수브라마니암 페덱스 최고경영자(CEO)가 대표단 단장을 맡는다.
대표단에는 보잉, 페덱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표단의 전체 명단과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소식통은 "미국 대표단은 중국 고위 당국자들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양국 간 비즈니스 논의 재개를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중 3차 고위급 무역회담과 시점이 겹쳐 더욱 주목된다. 미중 양측은 오는 28~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
앞서 지난 5월 12일 제네바 회담에서 양국은 서로의 상호관세를 90일간 115%포인트 인하하는 ‘관세 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이 조치는 오는 8월 12일 종료 예정으로, 이번 회담에서 90일 연장이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유예가 연장될 경우, 관세 완화 조치는 11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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