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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폭우 피해복구지원…광주국세청, 성금 600만원 기탁

등록 2025.07.29 1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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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광주=뉴시스] 정부광주합동청사 광주국세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정부광주합동청사 광주국세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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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국세청은 29일 집중호우(괴물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6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런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국세청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박광종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국세청은 지난 23일부터 광주 4개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광주시청 1층에 설치된 '호우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매일 직원을 파견해 국세 관련 민원처리와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국세청은 이번 집중호우 관련 직접피해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피해까지 파악해 신고·납부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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