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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스가 전 총리 면담…새 정부 日고위 인사 첫 방한

등록 2025.07.29 17:30:43수정 2025.07.29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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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다양한 일본 각계 소통으로 견고한 한일관계 구축"

[하노이=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지난해 7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01.01.

[하노이=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지난해 7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01.01.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방한하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만난다.

대통령실은 29일 "스가 전 일본 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일한의원연맹(한일의원연맹) 대표단이 30일 방한해 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가 전 총리의 이번 방한에는 일한의원연맹 나가시마 아키히사 간사장과 오오니시 겐스케 운영위원장이 동행한다.

대통령실은 "새 정부 출범 후 첫 일본 고위 정계 인사의 방한"이라며 "우리 정부는 일본 각계와의 다양한 소통 노력을 통해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구축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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