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어 학습' 씽크빅 토픽, 네팔 간다…"미국 진출도 논의"

등록 2025.07.30 09:03: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국 대학과도 협력 논의…글로벌 공략 가속화


[서울=뉴시스]웅진씽크빅 한국어 학습 서비스 '씽크빅 토픽' 네팔 진출.(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웅진씽크빅 한국어 학습 서비스 '씽크빅 토픽' 네팔 진출.(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웅진씽크빅은 네팔 카트만두대학교·사립학교연합과 AI 기반 한국어 학습 서비스 '씽크빅 토픽'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카트만두대학교와 네팔 현지 한국어 교육 보급 방안을 모색하고, 일부 사립학교에서 씽크빅 토픽을 활용한 시범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네팔 내 한국어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게 웅진씽크빅의 구상이다.

씽크빅 토픽은 AI가 학습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과 피드백을 제공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 향상을 위한 최적의 AI 학습법을 제시하는 언어학습 솔루션이다.

씽크빅 토픽은 태국 한국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실라파콘 대학교 등 8개 학교에서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장학생 선발 시험 공식 평가 도구로 채택됐다. 앞으로 미국 캔자스 대학과의 협약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AI 맞춤 학습으로 단기간에 성적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교육기관들의 호응이 높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