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인간공학디자인상' 나란히 수상
삼성, 식기세척기·냉장고 등 수상
LG, 총 7개 상 수상…최다 수상 기업
![[서울=뉴시스]2025년 인간공학디자인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01906134_web.jpg?rnd=20250730085640)
[서울=뉴시스]2025년 인간공학디자인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5.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 제품이 나란히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가 인간공학디자인상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는 가볍게 누르면 열리는 '오토 오픈 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으로 양손에 식기를 들고 있거나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있을 때에도 편리하게 문을 열 수 있다.
이밖에 컵 안쪽까지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컵맞춤 세척 구역'과 국그릇, 밥그릇 수납에 특화된 '대용량 맞춤선반' 등 실용적인 내부 디자인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도 오토 오픈 도어를 적용했으며, "냉장고 문 열어줘" 등의 음성 명령으로도 손쉽게 문을 열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보나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상무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인간공학적 디자인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25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총 7개의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는 '최고제품상'을 수상했으며, 텀블러 세척기인 'LG 마이컵'과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LG 마이컵은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텀블러를 세척·건조해 위생적인 사용을 도와 인간공학적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리모컨 조작만으로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전환하며,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압도적 화질과 증강현실 같은 투명 스크린만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LG AI 매직 리모컨,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LG 오브제컬렉션 냉장고가 '특별상'을 받았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제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LG전자가 올해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에서 '최고제품상'과 '최고혁신상' 등 총 7개 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최다 수상'을 이어갔다. (사진=LG전자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01906136_web.jpg?rnd=20250730085756)
[서울=뉴시스]LG전자가 올해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에서 '최고제품상'과 '최고혁신상' 등 총 7개 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최다 수상'을 이어갔다. (사진=LG전자 제공) 2025.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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