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전자,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올레드 화질 선보인다

등록 2025.07.31 10:3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 전시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의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 전시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의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손잡고 창의적인 현대 미술과 LG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화질이 조합된 대규모 작품을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전시를 한다.

이번 전시는 '생명과 욕망, 끊임없는 순환'이라는 주제를 다룬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TZUSOO) 작가와 국립현대미술관, LG전자의 첨단 올레드 기술이 힘을 합쳤다.

특히 LG전자의 55형 올레드 스크린 총 88대로 만든 두 개의 초대형 스크린 월은 추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몰입감 있게 구현한다. 작품에 활용된 올레드 스크린은 정교한 색 표현력을 바탕으로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 매개체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작품 창작 과정 전반에서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를 지원했다. 단순 물품 후원과 공간 제공 뿐 아니라 작가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스크린 설계 및 설치 전반에 걸쳐 협업했다.

LG전자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미감(美感)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특별한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