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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항운노조에 자원순환 안전조끼 1200벌 전달

등록 2025.08.01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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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1일 본관 12층 대회의실에서 빈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안전조끼 1200벌을 울산항운노동조합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1일 본관 12층 대회의실에서 빈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안전조끼 1200벌을 울산항운노동조합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1일 본관 12층 대회의실에서 빈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안전조끼 1200벌을 울산항운노동조합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작된 안전조끼 1벌에는 약 18개의 페트병이 사용돼 총 2만1600개가 넘는 페트병이 재활용됐으며 이를 통해 약 1460㎏의 온실가스를 저감했다.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항운노조는 지난 2023년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항 일대에서 폐페트병을 주기적으로 수거하는 등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자원순환 안전조끼 제작은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과 항만근로자의 안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항만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19년 국내 최초로 선박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시작, 현재까지 약 16t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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