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파트 14층서 화재…40대 남성 경상, 병원이송

이 불로 4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집 내부 벽면과 에어컨 및 소파가 일부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0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같은 날 오후 7시5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