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시장·서귀포매일올레시장, 최대 2만원 환급 행사
8월9일까지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동문시장에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2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1/NISI20250721_0020897655_web.jpg?rnd=2025072110274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동문시장에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여름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제주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선정돼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환급행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제철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전통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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