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데이를 국가 기념일로"…간호협회, 노인회와 '맞손'
간호협회-노인회,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초고령화 시대, 통합 돌봄 체계 마련할 것"
![[서울=뉴시스] 대한간호협회와 대한노인회는 5일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사진= 대한간호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435_web.jpg?rnd=20250805183258)
[서울=뉴시스] 대한간호협회와 대한노인회는 5일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사진= 대한간호협회 제공)
이번 협약은 노인을 위한 실질적 돌봄과 권익 향상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제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UN데이의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의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먼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간호·돌봄 협약을 통해 ▲노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존엄한 생애 말기 돌봄을 포함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재가임종문화 확산 기반 마련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 및 제도 기반 마련 ▲포럼, 세미나, 정책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6·25전쟁 참전용사와 UN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UN 데이'(10월 24일)를 국가기념일 및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연대와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기념일 지정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 ▲관련 행사 및 포럼 개최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성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협약식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요구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재가 임종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은 협력의 성공적인 이행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제안과 현장 적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