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머리 때리는 북극곰…교감일까, 비명일까(영상)
![[뉴시스] 논란이 된 북극곰 영상. 스트레스성 행동일지, 관광객과 정상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일지 누리꾼과 해양공원 측 해석이 엇갈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베이징뉴스)](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1819_web.gif?rnd=20250806105249)
[뉴시스] 논란이 된 북극곰 영상. 스트레스성 행동일지, 관광객과 정상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일지 누리꾼과 해양공원 측 해석이 엇갈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베이징뉴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지 인턴기자 = 중국의 한 해양공원에서 사는 북극곰이 스스로 머리나 유리벽을 때리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해 '스트레스성 이상행동'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베이징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다롄 라오후탄 해양공원에서 한 북극곰이 자신의 머리나 유리벽을 계속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행동이 좁은 공간에 갇힌 동물이 보이는 스트레스성 행동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4일 공원 측은 "북극곰은 관광객과 상호작용하는 것일 뿐"이라며 "이런 행동은 스트레스성 행동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롄시 자연자원국도 "낮에는 외부 활동과 관람객과의 상호작용 시간을 늘리고, 밤에는 정해진 식단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전문 사육 방식을 운영 중"이라며 "학대나 이상행동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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