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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돌아보고 섬'…전남도, 8일 '섬의 날' 국가 기념식

등록 2025.08.07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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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제6회 섬의 날 포스터. (사진=전남도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제6회 섬의 날 포스터. (사진=전남도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8일 오후 7시30분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제6회 섬의 날 국가 기념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섬의 날 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자연과 사람, 세대를 잇는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막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신우철 완도군수, 섬을 보유한 전국 25개 기초자치단체장 등 정·관계 인사와 인천·경기·충남·전북·경북·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섬 주민이 함께한다.

행사는 하현우 홍보대사와 섬 주민, 완도군 BC 유소년 야구단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완도의 다자녀 가정이 참여한 국민의례와 '섬에 전해지는 편지'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된다.

기념 공연 '섬에서 바다로 하늘로'는 전통 연희·뱃노래·공중 퍼포먼스를 통해 섬의 삶과 미래 비전을 예술로 표현하며 울림을 선사한다.

'치유의 볼 점등 세레모니'에서는 '기억 공동체 연결 생명 치유 희망 비전 초월' 등 섬의 8가지 가치를 형상화 한 점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하현우·안성훈·권진아·트리플에스가 출연하는 특별 콘서트가 열린다. 완도 앞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치유 불꽃 쇼'가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명 부지사는 "섬의 날을 통해 섬 주민의 삶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섬이 지닌 자연적이고 문화적 가치를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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