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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 54가구 건립 추진

등록 2025.08.08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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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 공모 선정

하반기 착공, 2028년 9월 완공 예정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2025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서귀포시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 1957㎡ 부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갖춘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한 형태다.

1층에는 고령자 공동작업공간과 노인일자리 카페를 조성하고, 2층에는 경로당과 복지프로그램실이 들어서 어르신들의 공공일자리 확대와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이 고령자복지주택은 국비 68억원 등 220억을 들여 지상 9층, 54가구 규모로 건립한다. 가구당 면적은 29~39㎡다.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9월 완공예정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외에도 제주시 아라동에 24가구, 화북상업지구에 100가구 규모의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를 진행하고 있다"며 "무주택 고령자 세대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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