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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속도

등록 2025.08.08 1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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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준공 목표…지역 주민 이동 편의성 향상

[계룡=뉴시스]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지형도. 2025. 08. 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지형도. 2025. 08. 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현재 추진 중인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이 종료되면 취락지구와 종평지구 일대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대상은 향한리 일대 도시계획도로 소로3-112호, 소로3-113호, 소로3-114호로 분류된 3개 노선이다.

이 중 소로3-113호는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특히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소로3-112호와 소로3-114호 구간은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으로, 현재 해당 구간에 대한 토지 및 물건 보상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지역 교통망 개선뿐만 아니라 협소한 도로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향한리 취락지구의 도로 개설은 주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향후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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