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개인 최단 59분만에 승리…신시내티오픈 3회전 진출
![[멜버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20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홀게르 루네(13위·덴마크)와 경기하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신네르가 3-1(6-3 3-6 6-3 6-2)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5.01.20.](https://img1.newsis.com/2025/01/20/NISI20250120_0000044112_web.jpg?rnd=20250120155148)
[멜버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20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홀게르 루네(13위·덴마크)와 경기하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신네르가 3-1(6-3 3-6 6-3 6-2)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5.01.20.
신네르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다니엘 갈란(144위·콜롬비아)을 2-0(6-1 6-1)으로 완파했다.
1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신네르는 첫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59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신네르의 투어 경기 최단 시간 승리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60분이었다.
그는 하드코트 경기에서 22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오픈 결승에서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 패한 이후 하드코트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네르는 윔블던을 마치고 약 한 달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이번 대회에서 복귀했다.
신네르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US오픈에서 정상에 섰다.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는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오픈 단식 첫 판에서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역시 2회전에 직행한 시비옹테크는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45위·러시아)를 2-0(6-1 6-4)으로 제압하고 3회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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