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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전망대 '옥상 전망대', 내일 전면 개방…다시 北 본다

등록 2025.08.11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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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긴장상황 등 1년여간 운영 중단

[파주=뉴시스] 도라전망대. (사진=파주시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도라전망대. (사진=파주시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는 1년여간 운영이 중단됐던 도라전망대 옥상 전망대를 12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라전망대 3층 옥상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북쪽으로는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 등을 볼 수 있다. 남쪽으로는 도라산역, 문산 지역 일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남북접경지대 내 군사적 긴장상황으로 도라전망대의 일시 폐쇄 이후 많은 관광객들의 옥상 재개방 요청이 지속됐다.

시는 이 같은 관광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보병사단과 협의 끝에 지난 5일부터 일부를 개방하고 있다. 또 부분 보수를 완료해 12일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도라전망대는 디엠지(DMZ·비무장지대) 평화관광,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광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DMZ 평화관광 온라인 예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관광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윤자 파주시 관광과장는 "이번 옥상 전면 개방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한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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