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삼성전자와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돕는다
식품 가공업 중소·중견 대상…최대 2억 지원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 될 것"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식품업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총 15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엔 최대 2억원의 지원금뿐 아니라 삼성전자 전문 인력의 멘토링, 인프라 구축, 판로 개척 기회가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식품 가공업 중소·중견기업에 공장·설비 제어 및 프로세스 자동화가 가능한 고도화 수준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에 더해 이달 29일까지 '삼성 상생형(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추가 신청도 받는다. 제조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공장 설립을 돕는 사업으로 총 1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5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식품 제조업계의 생산 공정 자동화, 식품 안전·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구축이 가속화되면 급성장하고 있는 K푸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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