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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 하반기 참가자 모집

등록 2025.08.11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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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총 6회 운영…종교문화·치유 함께하는 1박2일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 하반기 참가자 모집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의 종교유산을 따라 걷는 특별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이 올 하반기에도 운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종교문화와 쉼이 어우러진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 하반기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2~27일 3회, 10월 17일~11월 1일까지 3회 등 총 6회차로, 매주 금·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여행 코스는 원불교총부-미륵사지-두동교회-나바위성당 등 익산의 대표 종교 성지를 중심으로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아가페정원' '고스락' 방문이 포함돼 종교를 넘어선 치유 여행의 매력도 더했다.

특히 상반기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일정에 여유를 두었으며, 기차 이용객 편의를 위해 첫날 출발 시간을 오전 10시 10분으로 조정했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운영에서 받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편했다"면서 "종교유산과 함께 익산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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