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제20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개최…12개국 40개팀 참여
14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진행
![[세종=뉴시스]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11개국 중·고등학생 40팀 및 지도교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9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사진=국표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5890_web.jpg?rnd=20250812081243)
[세종=뉴시스]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11개국 중·고등학생 40팀 및 지도교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9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사진=국표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표준으로 하나 되는 세계 유일의 청소년 표준 경진대회의 막이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제 20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 국내대회로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국제대회로 확대됐다. 20회째인 올해는 역대 최대인 12개국에서 중·고등학생 1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국제표준안을 작성하고 영어로 발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작성된 국제표준안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서 파견 나온 전문가들과 국내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표준교육 콘텐츠(VR·AR, 보드게임) 체험, 표준 퀴즈 대항전, 문화교류 등 청소년 맞춤형 친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김대자 국표원 원장은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 청소년들이 경쟁과 화합을 통해 표준을 배우는 교류의 한마당"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표준에 대한 이해를 한 층 더 높이고 향후 글로벌 표준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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