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KTR, 배곧 연구용지 매매계약…"바이오 단지 조성"
KTR, 첨단 바이오연구소 건립…총 1250억원 투입
![[시흥=뉴시스] KTR 김현철 원장(왼쪽)과 임병택 시흥시장(오른쪽)이 지난해 11월5일 KTR 과천정사에서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428_web.jpg?rnd=20250813132218)
[시흥=뉴시스] KTR 김현철 원장(왼쪽)과 임병택 시흥시장(오른쪽)이 지난해 11월5일 KTR 과천정사에서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관내 배곧지구 연구 1-2 용지(8760㎡)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전자 계약을 통해 진행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해 11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R은 해당 지역에 첨단 바이오연구소 건립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했다. KTR은 총 1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이오 관련 국가 공인 인증 시설과 유전자 치료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첨단 바이오연구소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지원센터,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며, 100여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유전자치료제 연구를 비롯한 바이오 분야의 핵심 역할에 집중한다.
시흥시는 KTR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유전자치료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계약은 시흥시가 세계 1위 생명공학 협력 단지 거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바이오 기업 유치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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