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숙명여대, 2025 국제여름학교 진행…13개국 학생들 초청

등록 2025.08.14 08:49: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 세계 17개 대학 학생 26명 참가

DMZ 방문 등 문화체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서울=뉴시스] '2025 숙명국제여름학교' 참가자들이 경복궁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숙명국제여름학교' 참가자들이 경복궁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숙명여대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날(14일)까지 '2025 숙명국제여름학교(Sookmyu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SISS)'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된 SISS는 매년 여름 해외 대학 교수와 학생을 초청해 한국의 언어·문화·학문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숙명여대의 대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계절학기 학점 이수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베트남 ▲프랑스 ▲영국 ▲헝가리 ▲인도네시아 ▲세네갈 ▲중국 ▲인도 ▲일본 ▲독일 ▲브라질 ▲말레이시아 ▲케냐 등 13개국 17개 대학에서 온 2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K-컬처의 이해' 과목에서는 경영·경제, 문화, 커뮤니케이션 등 분야 전공 교수들이 한류가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부터 글로벌 확산 과정까지를 폭넓게 다뤘다.

또한 학생들은 한류의 중심인 SBS 인기가요 무대와 드라마 세트장을 직접 방문해 콘텐츠 제작 현장을 경험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I' 강의에서는 한국어 기초를 익혔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DMZ 방문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박물관 견학 ▲아리랑TV 방송 체험 ▲공예박물관 관람 ▲롯데월드·경복궁 투어 ▲난타 공연 관람 등 한류와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경험이 이어졌다.

전세재 숙명여대 국제처장은 "숙명국제여름학교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한류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적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