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상청, 부산 중부권 폭염경보 격상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비가 내린 6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8.06.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20919291_web.jpg?rnd=2025080616380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비가 내린 6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8.06. [email protected]
부산 중부권은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 사상구다.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된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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