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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中 후난성 샹시자치주, 부산진해경자청 방문 등

등록 2025.08.14 1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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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中 후난성 샹시자치주, 부산진해경자청 방문 등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중국 내 GDP 규모 9위인 후난성 샹시자치주 정치협회 대표단이 청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리핑 주석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BJFEZ 홍보관을 견학하며 산업단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투자유치 전략 및 글로벌 물류 플랫폼으로서의 BJFEZ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방문은 개방형 경제전략 지역인 '후난 자유무역 시범지구(FTZ)'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간 유사성과 상호 보완 가능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후난 자유무역 시범지구는 내륙 지역의 대외 개방 창구 역할을 하며 선진 제조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고, BJFEZ 역시 항만·공항·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Tri-port)'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물류·서비스 산업이 집적된 복합 경제특구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측의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


◇경남TP '베트남 메가 어스 엑스포' 개막식 참가

[경남소식]中 후난성 샹시자치주, 부산진해경자청 방문 등


경남테크노파크는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호치민 과학기술부 공동 주최 '2025 베트남 메가 어스 엑스포' 개막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와 현지 수출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15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방문한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호치민과학기술부(DOST), 동나이성 산업단지 및 경제특구 관리국,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 등 유관 기관, Arobid, MARTECH BOILER 등 현지 기업을 찾아 산업 환경을 점검했다.

김 원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경남 기업에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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