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진 GPF 세계의장 "코리안드림이 통일의 길"…광복 80주년 기념만찬
세계 20여개국 전·현직 정부 각료와 종교·시민사회 리더 등 참여
![[서울=뉴시스] 14일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기념만찬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글로벌피스 재단 제공) 2025.08.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5/NISI20250815_0001919279_web.jpg?rnd=20250815110116)
[서울=뉴시스] 14일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기념만찬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글로벌피스 재단 제공) 2025.08.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남·북·국외동포가 함께 세우는 새로운 이상 국가가 통일을 위한 길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025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는 14일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호텔 서울에서 원코리아국제포럼과 광복 80주년 기념만찬이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은 기념만찬 기조연설에서 ▲코리안드림 비전 채택 ▲통일부 해체와 비정치적 민간 자문위원회 설치 ▲코리안드림 필수 교육 편성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반도 분단은 외세의 산물이자 우리 시대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바탕으로 남·북·해외동포가 함께 새우는 새로운 이상국가 '코리안드림'이 유일한 해법"이라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피스재단,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OKF, 블루배너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비니시오 세레소 전 과태말라 대통령,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20여개국 200여명이 참석한 포럼은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위한 국제적 지원 : 세계 평화와 발전의 촉매제'를 주제로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국제 협력 실행을 논의했다.
14일 세션은 ▲환경 ▲평화 ▲해외동포를 주제로 시다르트 차테르지 유엔 중국 상주조정관, 자글사이칸 엔크사이칸 블루배너 의장, 비니시오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 등이 국경을 넘는 환경·평화 협력 모델 등을 공유했다.
15일은 '통일 한국 실현을 위한 미국과 동북아, 국제사회의 역할' '북한 주민과의 인권 통일' 등의 세션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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